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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치게 두려운 날 다음에는 빛이 비친다청년사업가의 조각들 2024. 4. 23. 14:27
막막함이 크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미치게 무섭고 두려워서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고 나한테는 답이 없다고 느껴지는 날.
심장이 빨리 뛰고 밤새 잠이 안오고 눈물을 흘리고 싶어서 별것 아닌 영상에도 눈물 콜물을 질질 흘린다. 그렇게 펑펑 울고 나야만 잠이 온다.
그렇게 울고 난 다음에는 신기하게도 막힌것 같은 기분이 풀릴만한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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